전국민 지원금 선착순 3만원 신청해야 받습니다.

전국민 재난지원금

 

 

 

오늘 소개하는 지원금은 선착순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늦기 전에 신청하셔서 받으시길 바랍니다. 1인당 3만 원씩 지원받을 수 있는 선착순 지원정보의 신청방법과 사용방법을 알려드립니다.

 

2022 숙박 대전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숙박할인권을 발급한다고 밝혔습니다. 1인당 최대 3만 원씩 지원받을 수 있는 지원금입니다. 작년 2021년에도 11월부터 12월까지 지원했던 내용입니다. 작년에 78만 명이 신청해서 숙박할인권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내수경기를 끌어올리는 데에도 높은 기여를 했었습니다. 오미크론도 정점을 지나고 있고 2년여 동안 여행 한번 제대로 못 가신 분들이 많은 만큼 올봄만큼은 연인이나 가족과 여행 떠나시는 분들은 숙박 지원금을 활용해서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지원내용

7만 원 이하 숙박시설 이용 시에는 2만 원 할인을 지원해주고, 7만 원 초과 숙박 시에는 3만 원 할인 지원이 됩니다.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금액에 따라 최대 3만 원까지 지원되는 것입니다. 숙박비 할인을 받기가 어려운데 좋은 지원금입니다.

 

신청기한

2022년 4월 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할인권 신청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발급이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선착순으로 발급하는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만 명을 모집합니다. 작년 겨울에 78만 명이 신청을 했던 만큼 이번에는 경쟁이 더 치열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신청하시는 분들이 많으면 조기 마감될 수도 있으니 빨리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선착순으로 할인권을 발급하다 보니, 할인권을 여러 개 받아야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할인권 발급은 1인당 1회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유효기간

할인권을 발급받았다고 해서 필요한 시기에 쓸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유효기간이 존재합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숙박을 예약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할인권을 발급받으면 다음날 오전 7시 안으로 숙박시설 예약을 하셔야만 사용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깜박하고 예약을 못하셨다면, 소멸된 분들에게 한 번의 기회가 더 있는데, 다음날 오전 10시부터 숙박 할인권을 재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대신 숙박 할인권은 선착순 모집이기에 다음날 남은 할인권이 없으면 재발급이 안될 수도 있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할인권을 사용해서 투숙 가능한 기간

할인권을 받고 아무 때나 투숙을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2022년 6월 6일까지만 투숙이 가능합니다. 숙박시설 예약할 경우 6월 6일 안으로 예약을 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

• 인터넷 검색차에 "숙박 대전"을 검색합니다.
• 대한민국 숙박 대전이라는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2022 숙박대전

 

 

홈페이지 하단을 보면 "숙박할 일권 받으러 가기"를 클릭합니다.

 

 

숙박 할인권

 

 

 

다양한 숙박 예약 업체들이 나오는데, 본인이 원하시는 업체를 선택한 후 본인의 기본정보를 입력하고 숙박할인권을 발급받고 숙박시설 예약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발급받은 할인권은 21시간 동안만 유효합니다. 매일 오전 10시~익일 오전 7시까지 유효하며, 기간 이내 취소 시에는 재발급이 가능하지만 만약, 유효기간 이후에 예약 취소를 할 경우는 할 일권이 소멸되니 참고하세요.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게 어려우신 분들은 전화로도 가능합니다.

 

 

 

"숙박 대전 전담 콜센터 1670-3980" 전화하시면 숙박할인권 발급에 대한 안내를 받을 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 국민이 지원받을 수 있는 전 국민 지원금 선착순 3만 원 지급 신청하세요. 에 대한 안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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